•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프랑스가 오는 20일부터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후 11시까지인 통금 시각을 30일 완전히 해제할 계획이었으나 앞당긴 것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저녁 시간 외출을 제한한 지 8개월 만이다.

카스텍스 총리는 또한 17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장, 경기장과 같이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 있거나 줄을 서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한편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4만458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1만5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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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6 21:15:33 수정시간 : 2021/06/16 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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