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反)팬데믹 공동행동계획을 추진한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G7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코로나19가 초래한 인적, 경제적 충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공동행동계획을 담은 ‘카비스베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방송 등이 전했다.

공동행동계획에는 G7이 앞으로 질병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 진단법을 개발하고 승인하는 시간을 100일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또 글로벌 감시네트워크와 유전자 서열분석 능력을 보강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개혁과 강화를 지원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1억7600만명 이상이 감염됐고 38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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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2 20:50:51 수정시간 : 2021/06/12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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