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재검토 작업을 마친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11일 도쿄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헤인스 국장은 도쿄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일본을 방문했다.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에는 헤인스 국장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정보관이 참여한다.

이 회의에선 한반도 정세와 대북 정책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헤인스 국장은 12일 한국으로 이동해 청와대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민영방송사 뉴스네트워크 ANN이 이날 보도했다.

기자소개 강영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5/11 21:16:46 수정시간 : 2021/05/11 21:16:46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