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은 26일(한국시간) UFC가 업데이트한 페더급 랭킹에서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뛰어오른 가운데,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은 인기투표가 아니다. 내가 랭킹 2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명은 랭킹 11위를 상대로 승리했고, 또 다른 한 명은 13개월 동안 싸우지 않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찬성은 최근 에드가에 화끈한 승리를 거뒀고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승리한 상황이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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