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 이와 같이 밝히며 7개 구단의 관심을 받던 중 가장 구애를 강하게 했던 토론토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8000만 달러 선이다. 한화 약 929억 7,600만 원. 연봉으로 계산하면 약 232억 이상을 수령하게 된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시즌 LA다저스에서 MLB 최저 자책점을 기록해 기량을 입증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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