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연령별로 어린이집 원생 2명 포함 10세 미만 3명, 10대 15명, 20대 1명, 30대 1명, 40대 4명, 50대 4명, 70대 1명이다.
시는 재택 공동격리 및 감염병 전담병원 입소 중 확진에 따라 이동동선이 없는 7명의 확진자를 제외한 22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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