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미래 먹거리 위한 소통의 시간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울진의 미래 먹거리 등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태풍 복구 상황과 코로나19 맞춤형 방역,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그린수소 관련 생산단지 조성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김철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울진의 미래 먹거리 등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태풍 복구 상황과 코로나19 맞춤형 방역,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그린수소 관련 생산단지 조성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