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설대책 보강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는 제설제를 미리 현장에 배치해 눈이 내리자 즉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 작업에 인력 5000여명, 제설 장비 1000여대, 제설 자재 2000여톤을 투입, 시내 간선도로 등 대부분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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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설대책 보강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는 제설제를 미리 현장에 배치해 눈이 내리자 즉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 작업에 인력 5000여명, 제설 장비 1000여대, 제설 자재 2000여톤을 투입, 시내 간선도로 등 대부분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