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회장이 사랑의 연탄 배달 후 회원들과 펼침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중앙로타리클럽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 중앙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 3630지구 14지역)이 15일 신흥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300장씩 총 3000장(230만원상당)의 연탄을 직접 배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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