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8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전
[진주(경남)=데일리한국 김종태기자] 진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수도시설 동파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관로, 가압장, 배수지, 제수변, 감압변 등 주요 수도시설물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15일간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또 시는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시 긴급 복구를 위해 긴급지원반을 확대 운영하고 관계기관인 진주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비상 급수가 가능하도록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습 동파지역에 읍면동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동절기 동파 예방 수칙 안내 및 수도검침원을 통한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 시 조치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전에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도과로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소개 김종태기자ㅣ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2/08 14:45:45 수정시간 : 2021/12/08 14: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