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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내년부터 서울에 있는 유치원에서 무상급식이 실현된다.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면 서울 초·중·고교를 포함한 전 교육 과정에서 무상급식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25개 자치구는 각 기관이 예산을 분담해 내년 3월부터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는 서울 공·사립 790개 모든 유치원에 급식비를 지원한다.

예산은 연간 총 699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이 50%(350억원), 서울시가 30%(210억원), 자치구가 20%(139억원)를 각각 분담한다.

올해 4월 기준 전체 유아 7만1876명에게 1인 1식당 평균 4642원을 전체 수업 일수만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올해 서울 무상급식 예산은 7271억원이다. 급식 기준단가는 초등학교 4898원, 중학교 5688원, 고등학교 5865원, 특수학교 547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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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8 14:27:50 수정시간 : 2021/12/08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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