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커뮤니티센터 실내정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sunshine 태양, 광양시 시화 동백, 대표 명소 백운산 등 3가지의 테마로 연출했다. (제공=광양시)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광양시는 산림청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인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총 10억원(국비 5억, 지방비 5억)을 투입해 광양커뮤니티센터 내에 실내정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커뮤니티센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공공시설 및 국·공유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해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광양커뮤니티센터 실내정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sunshine 태양, 광양시 시화 동백, 대표 명소 백운산 등 3가지의 테마로 연출했다.

스노우사파이어, 테이블야자, 산호수, 보스턴고사리 등 상록 관엽식물 10여종 1만여 본을 식재해 푸르름이 가득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인공폭포와 은은한 조명 등 시설조형물 설치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해 실내정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실내정원 조성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 저감, 공기질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제공과 테마 있는 정원 조성으로 지역 홍보효과 또한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푸르름과 청정한 공기가 넘실거리는 녹색 힐링 공간인 실내정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커뮤니티센터는 포스코가 지역협력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지상 9층 총면적 1만 2859㎡ 규모로 2001년 건립해 광양시에 기부 채납했으며 수영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연간 1만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광양시 대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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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13:42:15 수정시간 : 2021/12/06 14: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