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 광산구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가 ‘2021년 청소년상담 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3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38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 위기청소년의 문제 해결, 건강한 성장과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년여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성하여 청소년상담,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을 뒷받침했다.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전일제 청소년 동반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2019년부터 3년간 연속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청소년 사업으로 광산구가 (사)인재육성아카데미(대표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사이버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중독예방 사업, 또래상담 사업, 학교폭력예방교육, 부모교육,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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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10:22:19 수정시간 : 2021/12/06 10: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