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개발기획단'은 2015년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24명이 6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지난 3월 팀 구성을 시작으로 8개월간에 걸쳐 각 팀별로 수차례의 토론과 회의를 거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시책 6건을 발굴했다.
최종보고회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활동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각 팀에서 발표한 최종과제를 평가했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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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개발기획단'은 2015년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24명이 6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지난 3월 팀 구성을 시작으로 8개월간에 걸쳐 각 팀별로 수차례의 토론과 회의를 거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시책 6건을 발굴했다.
최종보고회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활동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각 팀에서 발표한 최종과제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