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 정서 함양과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정연옥 강사를 초청해 화분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분경)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김장미 교육장은 "올해 마지막 한 달 남은 시점에서 각자 맡은 업무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잘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내년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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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 정서 함양과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정연옥 강사를 초청해 화분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분경)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김장미 교육장은 "올해 마지막 한 달 남은 시점에서 각자 맡은 업무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잘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내년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