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현 대전시의원. 사진=선치영 기자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정기현 대전시의원이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빈)가 2022년도 대전시 본예산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2일,“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청 직원을 파견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과정에서 “자치 경찰 사무에 학교 폭력과 학교 주변 교통안전 및 아동청소년 문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 교육청 직원이 위원회에 파견되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청 직원도 파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재 교육청 직원이 파견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교육청과 협의해 교육청 직원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정 의원은 “시교육청에서 책임자급 1명,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1명씩 모두 3명 정도 파견되면 적절할 것 같다”며 “교육위원회에서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자치경찰제를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전시는 자치경찰위원회 내년도 사업으로 국비 34억4000만원과 시비 15억8000만원 등 50억2000만원을 반영해 의회의 승인을 요청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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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3 16:56:40 수정시간 : 2021/12/03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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