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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2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720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720명이다. 이는 오후 6시 동시간대 기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2340명)과 비교하면 380명 늘었다.

수도권이 1890명, 비수도권이 830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930명, 경기 717명, 인천 243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 경북 82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북·강원 각 75명, 대전 51명, 광주 36명, 전북 28명, 전남 26명, 제주 19명, 울산 10명, 세종 2명 등으로 파악됐다.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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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2 19:25:15 수정시간 : 2021/12/02 19: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