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가 지원하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 거점 및 디지털콘텐츠 테스트베드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기업 3개사를 지원해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제이어스의 여행지 데이터 특성과 사용자 여행 시공간을 인지한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가 지원하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 거점 및 디지털콘텐츠 테스트베드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기업 3개사를 지원해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인 ㈜필리스(대표 백명진)는 약 20년 가까이 문화행사를 기획 및 운영하는 전문 대행사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와 이벤트 개최가 축소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던 중, 비대면 서비스와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트렌드에 발맞춰 비대면 MICE tech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문화관광 빅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이벤트 공간 및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으로 공간 및 관광지 정보와 대관 안내, 행사 이벤트 정보 안내, 전시·공연 등에 대한 예약시스템 구축과 빠른 입·퇴장 관리 및 사용자 패턴 데이터화로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도록 했다.

㈜페이지아이(대표 김태겸)는 중소기업 e-Business를 영위하기 위해 웹 관련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토탈 웹 솔루션 기업으로 수년간의 프로그램 구축 경험과 축적된 노하를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운수 및 보관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IoT 기술 발전과 O2O 기반 화물정보망 서비스 발전으로 신선식품 운송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맞춤형 화물정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도화했다.

본 플랫폼으로 3건의 계약이 이뤄졌고 해외 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디지털콘텐츠 기업으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제이어스(대표 오우진)는 2019년 설립한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의적 서비스를 개발하는 IT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여행을 계획하고, 실제 여행지에서 활용가능한 ‘힙플’앱을 개발하여, 여행지 데이터 특성과 사용자 여행 시공간을 인지한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SNS채널, 카드뉴스 등을 통해 런칭 이전부터 다양한 홍보로 사용자를 확보하였고, 여행 매거진에도 실리는 등 마케팅부터 적극적 실시했다. 덕분에 2건의 계약이 이뤄졌고 1건이 계약 진행 중이며 3명의 신규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개발된 콘텐츠의 우수성으로 3건의 특허 출원과 엑셀러레이터 선정, 그리고 2022년 UCLG 등 대전을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힙플 자체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무제휴도 체결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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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2 10:25:16 수정시간 : 2021/12/02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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