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베트남 판로개척 희망기업 10개사 참여
총 53건 상담··· 83만3000달러 가량 상담 실적
  • 한전KDN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과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자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미국·베트남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생활·뷰티·식품군 10개사가 참가했으며, 35명의 바이어를 초청, 국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그간 베트남 시장 진입을 위한 도전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상담회는 자사에 대해 사전 준비를 하고 참여한 바이어들과 1대1 미팅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필요성을 빠르게 얘기할 수 있었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기업은 실제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기업별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수출을 위한 제품 패키지 및 기능 개선 등을 사전에 보완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53건의 상담을 진행해 83만3000달러 가량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진행된 상담회로 참여기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으며, 바이어 상담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수출성과를 빠르게 창출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을 원활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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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1 18:14:40 수정시간 : 2021/12/01 18: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