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 청년 디지털 일자리 등 혁신사례 선정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5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경영혁신 BP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본사, 사업소, 지역본부, 해외지사 등에서 제출한 혁신활동 우수사례 90건 중 1·2차에 걸쳐 국민 및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8건에 대한 발표심사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공사 본연의 역할인 농어업 발전을 위한 고유사업 개선 ▲세계적 화두인 ESG경영 실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대외환경 변화와 사회적 가치 관점을 고루 반영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중점 발굴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장 참석은 발표 및 심사자로 최소화하는 대신 경진대회를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국내외 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결선 PT발표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 최고의 혁신성과는 급식지원처의 ‘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출하서비스 출하반장’, ‘With 코로나 시대, 청년 디지털 일자리 With aT’, ‘코로나로 꽉 막힌 바닷길·하늘길에 농수산식품 수출 실크로드를 뚫다’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스마트 APC&혁신조직’ 등 4건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각 사업부서와 국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창출한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우수부서를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혁신문화를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직면한 각국 수출제한 조치, 기후변화로 인한 먹거리 수급 불안,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일상 속 농수산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의 최우선 방향은 국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제도개선으로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과 ESG 경영실천을 통해 국민 행복을 더하는 공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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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1:38:45 수정시간 : 2021/11/26 11: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