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STAR 프로젝트 추진 및 청정 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25일 충남 당진시 H2STAR 프로젝트 추진 및 청정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장면.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 청정수소 공급·활용 거점화 전략을 추진 중인 충남 당진시가 수소 산업 관계 기관 및 기업 5곳과 손을 잡았다.

해외 청정수소 도입과 활용을 위해 해상운송, 철강, 가스, 에너지 분야 대표기관과 기업으로 꾸려진 ‘드림팀’을 꾸린 것이다.

당진시는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현대글로비스, 한국동서발전, 지에스이피에스와 ‘당진 H2STAR 프로젝트 추진 및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 H2STAR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선도 국가 비전’ 보고회에서 발표된 해외 청정수소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해외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당진의 산업 기반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대응 방안으로 청정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 및 도입 확대 기반 조성 △청정수소 유통, 물류, 인프라 구축 확대 △발전과 산업 원료 전환을 위한 청정수소 활용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청정수소 해외 도입 및 생산, 유통, 활용 등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기업지원을 위한 제도 정비 및 민관 실무추진단 구성 등 수소 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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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5 17:42:15 수정시간 : 2021/11/25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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