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른 시간임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다음 달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2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676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45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655명, 경기 509명, 인천 128명, 대구 98명, 충남 7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경북 41명, 경남 34명, 강원 12명, 전북 10명, 광주 7명, 전남 6명, 제주 4명, 대전 2명, 울산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도봉구·노원구 지인 모임과 관련해 총 20명이 확진됐으며, 성북구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11명과 종사자 3명 등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부평구 의원 관련 총 15명, 강화군 중학교 관련 총 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경기 파주시 인쇄물 제작업체 관련 총 13명이 감염됐다.

충남 논산시 태권도 학원 관련 총 11명, 전북 익산시 가족모임 관련 총 11명이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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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7 19:14:13 수정시간 : 2021/10/27 19: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