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권 전·현직 총학생회장 등 1만 명 지지 서명부 전달
  • 대전·충청권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들을 비롯한 대전·충청권 청년 500여명은 25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정예준 기자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대전·충청권 청년 1만 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들을 비롯한 대전·충청권 청년들은 25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윤석열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정권의 무너진 공정과 비상식이 판치는 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후보는 윤석열 후보뿐”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간담회에 앞서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는 지지 서명부에 이름을 올린 대전·충청권 청년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연호하며 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지지선언문 낭독과 함께 ‘대전·충청권 청년 1만 명 지지 서명부’를 윤 후보에게 전달하고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치와 사회에 대한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됐다.

  • 대전·충청권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장들을 비롯한 대전·충청권 청년 500여명은 25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청년 1만 명 지지 서명부를 전달했다. 사진=정예준 기자
이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에서 청년 여러분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너무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며 “더 이상 우리 청년들이 눈물짓고 분노하지 않도록 우리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노력한 만큼 주도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공정의 사다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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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6 18:40:19 수정시간 : 2021/10/26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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