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생·학부모 38명을 대상으로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22,23일에 이틀간 운영되며, 전남도교육청은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 생활로 쌓인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치유와 성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나만의 어린왕자 그리기(에코백 만들기)’, ‘몸을 움직여 상상해봐!(스포츠클라이밍)’, ‘매듭공예’ 등을 통해 마음치유와 자존감 증진 시간을 가진다.

또, ‘내 아이 이해하기’, ‘소원 점등식’ 등의 시간을 통해 자녀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1가족 1숙소에서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하지 못한 깊은 마음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기회를 갖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에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갖는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해 일상에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특히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 검사키트 실시 후 참가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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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2 14:37:09 수정시간 : 2021/10/22 14: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