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지용준 기자]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40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631명보다 9명 많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81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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