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511명보다 19명 많은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이날도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0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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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511명보다 19명 많은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이날도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0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