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511명보다 19명 많은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이날도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0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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