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하는 정재현 상주시의장. 사진=김철희 기자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17일 오전 8시부터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회 의장이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사 앞에서 문경~상주~김천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위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장은 "중부내륙고속철도 예타 통과 안될 이유 없다. 시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자 상주의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인 시위하는 정재현 상주시의장. 사진=김철희 기자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17일 오전 8시부터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회 의장이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사 앞에서 문경~상주~김천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위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장은 "중부내륙고속철도 예타 통과 안될 이유 없다. 시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자 상주의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