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산·안성·평택시와 공동대응 매뉴얼 마련
  • 15일 천안시가 세종시·아산시·평택시·안성시의 감염병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등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충남)=데일리한국 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를 중심으로 세종시, 아산시, 평택시, 안성시 5개 도시가 15일 감염병 등 바이러스성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천안·세종·아산·평택·안성시의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등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 공동 매뉴얼 마련 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활동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5개 도시 안전 총괄부서와 축산, 보건소장 등 인접 지자체 공무원들은 상호간의 우호증진 및 상생협력으로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차단을 위한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다른 감염병 등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소통과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또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와 조류독감, 구제역 등이 발생할 시에도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수시 가축방역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만권 천안부시장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재난은 단일 지자체 힘으로는 확산을 차단 할 수 없으며 인접 지자체간의 정보공유와 인적, 물적 지원 등 공동 대책이 중요하다"며 "공동 매뉴얼 마련과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권역중심의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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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5 16:10:47 수정시간 : 2021/09/15 16: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