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제공
[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전남 함평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제도 개선 및 서비스 향상에 노력한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함평군은 민원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 6개 분야(상반기 5개·하반기 1개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상반기 수상자로 선정된 공무원은 ▲민원행정 제도개선(총무과 김유진) ▲본인서명발급실적(신광면 이건, 월야면 김계희) ▲사전심사 청구제(민원봉사실 송현아) ▲민원후견인제(환경상하수도과 박영철) ▲민원친절 공무원 (친환경농산과 김민기, 농업기술센터 최병희, 축제엑스포사업소 임윤홍, 대동면 김희원) 등 5개 분야 9명이다.

함평군은 이들에 대해 지난 4일 정례조회에서 군수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민원처리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나아가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확대 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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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8/05 10:10:45 수정시간 : 2021/08/05 10: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