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재생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4일 오후 3시 13분경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재생의류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불로 창고 건물 5개 동이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8대, 헬기 3대, 인력 1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어 오후 6시 3분경 불길을 잡고 밤 9시 현재 잔불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피해는 없고, 재생의류 보관 장소라 잔불 정리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조사 등은 5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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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8/04 21:28:07 수정시간 : 2021/08/04 21: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