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스마일 직원에 선정된 남예진 주무관(왼쪽).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김천시 세정과는 '이달의 스마일 직원'에 세입팀에 근무하는 남예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스마일 직원' 선정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7개 실천과제 중의 하나인 '친절'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고자 매달 직원투표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남예진 주무관은 "앞으로 더욱더 친절한 직원이 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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