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꺾이지 않고 있다. 주말인 1일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4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19만978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539명 보다는 97명 줄어든 수치다. 다만, 주말로 인해 검사건수가 감소한 측면이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86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 469명, 경기 393명, 인천 87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신규확진자의 6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81명, 대전 67명, 부산 57명, 강원 44명, 충남 42명, 경북 26명, 대구 23명, 제주 20명 등 순으로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5%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4명으로 집계됐다.

기자소개 최성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8/01 09:58:40 수정시간 : 2021/08/01 09:5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