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목요일인 29일도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48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8일) 495명보다 11명 적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명이었다. 나머지 483명은 국내 감염 사례였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38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