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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수요일인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7일) 563명보다는 68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21일) 490명보다는 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573명, 21일 49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500명대로 급증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지난주부터는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확연히 꺾이지는 않고 있다.

2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33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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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8 21:10:17 수정시간 : 2021/07/28 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