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경. 사진=김철희 기자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올해 7월 말부터 12월까지 학교, 시설 등 단체 및 개인에게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공간을 나누는 '문화 공간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나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관련 단체와 미래의 인재들에게 전시와 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야외 공연장과 생물누리관 내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운영에 필요한 테이블, 전시대 등 관련 편의를 지원한다.

실제로 27일부터 생물누리관 로비 공간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진명학교 학생들의 그림(30점)을 전시 중이다.

진명학교는 1966년 개교한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애 극복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이다.

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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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7 23:19:25 수정시간 : 2021/07/27 23: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