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농산물 구매하는 모습. 사진=의성군 제공
[의성(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경북 의성군을 방문해 2200만원 상당의 의성眞(진) 농산물을 구매한 후 김주수 군수(오른쪽 세 번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 86개 지점·대리점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패밀리카를 계약한 고객에게 구매한 '의성眞 농산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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