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450명)보다 28명 많은 수준이며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6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갱신한 이후 최근에는 하루 5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450명)보다 28명 많은 수준이며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6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갱신한 이후 최근에는 하루 5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