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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청해부대발 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줄지 않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국내 지역감염 1533명, 해외유입 309명 등 총 1842명 발생했다.

이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1800명대를 넘어선 것이며 지난 21일과 비교해 58명 늘어나며 최다 기록이 하루만에 깨졌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천726명)보다 193명 줄었지만,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전체 확진자 수가 늘었다.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를 발생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 등이다.

한편, 22일 0시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2063명(치명률 1.12%)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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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2 09:37:31 수정시간 : 2021/07/22 09: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