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교육감 "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 학교를 위해 노력했다" 밝혀
  • 소통.공감의 날 행사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교육청은 1일 웅비관에서 청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창의인재과에서 특허청장으로부터 수상한 '우수 발명교육센터 기관' 상장 전달을 시작으로 경북교육 3년의 성과 홍보 영상 시청,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인사, 교육감과 MZ세대(1980~2000년대생) 직원과의 소통 공감 시간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 기초학력 보장,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등 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 학교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교육 체제 구축, 4차 산업혁명 대비 융합 교육,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우승 등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도 지향했다"고 했다.

또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 운영 등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과 의성 안전 체험관 건립 등과 같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환경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후반부에는 교육감과 교육청의 미래를 열어나갈 MZ세대 직원들이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젊은 세대의 생각과 건의 사항 등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MZ세대를 대표해 사회자로 나선 허혜진 주무관과 직원 45명은 실시간 오픈채팅(모바일 대화방)을 통해서 업무적 애로사항부터 학창 시절 경험담, 취미생활 등 교육감과 솔직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내다보면서, 더 낮은 섬김의 자세로 사람 향기 가득한 따뜻한 교육혁명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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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01 12:05:09 수정시간 : 2021/07/01 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