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광양시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광양시보건소 도시보건지소는 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동과 태인동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이 작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금호동에서 화·목요일(주 2회), 태인동에서 수요일(주 1회) 총 63회 운영된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장애 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손상예방교육과 건강프로그램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년기 우울증, 뇌졸중, 당뇨, 고혈압 등 2차 질병을 예방하고, 관절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생활이 되도록 이바지하고 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도록 건강교실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은 2010년부터 1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건강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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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7 14:26:33 수정시간 : 2021/06/17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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