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북도의회 현지 확인 보고회 가져
  • 경북도의원들이 현지 확인 보고회에 대거 참석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영주시가 내년 9월30일부터 10월23일까지 24일간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는 17일 오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경북도의회 현지 확인 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주시, 조직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 및 도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엑스포 행사의 전반적인 주요 내용과 조직위의 그간 추진사항 및 행사장 조성계획 등에 대한 안내의 시간을 가졌다.

엑스포 행사장은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의 5개관 이뤄져 각 관마다 다양한 주제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주무대와 상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고, 음식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및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익 부시장은 "내년에 개최하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영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경북도 차원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2474억원, 부가가치 1005억원, 취업유발효과 2798명 등의 경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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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7 14:18:23 수정시간 : 2021/06/17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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