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
  • 지난 13일 청도군의 자녀돌봄 품앗이 가정이 모여 소통의 장을 갖고 있다. 사진=청도군청 제공
[청도(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이 지역의 5세에서 중3 학생 자녀를 둔 자녀돌봄 품앗이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청도군에 따르면 최근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자녀돌봄 품앗이 가정을 대상으로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전체프로그램의 일환인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인형극을 관람한 뒤 수세미 등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을 재구성 해보는 등 품앗이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행사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형극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만나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자녀를 둔 지역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및 지역주민 간 교류를 촉진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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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8:10:39 수정시간 : 2021/06/15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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