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공
[영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34회 전국남녀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가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회장 박동주)가 주최하고 전남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회장 홍성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며,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점프, 슬라롬, 트릭 5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수상스키는 여름철 더위에 벗어나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영광군에서도 2008년부터 매년 전국단위 수상스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에는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참가선수단은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일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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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4:42:54 수정시간 : 2021/06/15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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