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광양제철소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이 15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끼니를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의 뿌리 봉사단’은 식사 준비가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시작했다.

교대근무 휴무일을 활용해 밑반찬을 배달해온 지도 올해로 7년. 봉사단원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이면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출발해 반찬통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 광양읍 인근 이웃들을 찾아간다.

‘희망의 뿌리 봉사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눔문화를 더욱 확장,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했다. 작년 중마장애인복지관이 새로 개관하고부터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도 중마·광영 등의 이웃들을 위해 배달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의 나눔활동은 봉사단원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이웃들에게 양질의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을 진행해 총 650명을 대상으로 2만 400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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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4:41:58 수정시간 : 2021/06/15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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