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전라북도 고흥군이 손을 잡고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군청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첫째 고흥 우수 농수특산물 생산-공급-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둘째 판로 확대를 위해 특별전, 기획전 추진, 셋째 상호 정보교환 및 자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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