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204명)보다 28명 적은 수준이다.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3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5월28일~6월11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1명이며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594명이었다.
이 기간 하루 검사 인원은 평일에는 3만3000~3만8000명, 토요일에는 2만2000~2만5000명, 일요일에는 1만5000~1만7000명이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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