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9~11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 5424건, 화이자 844건 등 총 6556건이다.

날짜별로는 9일 1859건, 10일 2125건, 11일 2572건이다. 이 중 사망신고는 13명 늘었으며 7명은 화이자, 6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40건 늘었으며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53건이 접수됐다.

접종 부위 통증과 부기,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반 이상반응으로 분류된 신고건수는 625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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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2 10:44:04 수정시간 : 2021/06/12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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