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와 비교하면 8명 늘었고 1주일 전인 4일과 비교하면 51명 적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6285명으로 집계됐다. 11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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