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4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충북 남부와 강원 영동 남부, 남부에 전날부터 내리던 비는 새벽에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는 바람이 평균 시속 30~50km(순간풍속 70km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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