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241명보다 3명 많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903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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